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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주식 거래인이었던 고갱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술의 길을 걷기위해 타히티로 떠나는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춘 영화. 키퍼 서덜랜드가 고갱 역을, 나스타샤 킨스키가 고갱의 아내 메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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