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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 영화 3편 중 한편. 인천에 사는 할머니와 소녀, 항구를 통해 들어오게 된 조선족 남자의 일주일을 그린 단편영화로 인천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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