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시카고 빈민층의 두 십대 소년 아서 에지와 윌리엄 게이츠의 실화 다큐멘터리.
맨날 길거리 농구를 하던 두 소년은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학생의 대다수가 백인인 세인트 조셉 고등학교에 들어간다. 그들의 농구우상이자 학교 선배인 이사이야 토마스의 전철을 밟으며 두 소년은 학업과 운동의 막대한 중압감에 시달리는데...
농구 선수가 되려는 시카고 교외의 흑인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다. 아서와 윌리엄은 빈민가를 탈출해서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농구를 택하지만, 그들 앞에는 마약 중독, 가난, 폭력, 부상 등 갖은 난관 등이 기다리고 있다. 스티브 제임스는 이들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실제 상황을 카메라에 담으며, 미국 흑인의 우상 '마이클 조던'을 열망하는 청소년들의 좌절과 희망을 보여준다.
(2011년 한국영상자료원 - 해외 다큐멘터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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