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마을 재건 Playing between Elephants, Bermain di antara gajah-gajah

아슬아슬 마을 재건 Playing between Elephants, Bermain di antara gajah-gajah,은 2007에 발표 된 인도네시아 2007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영화는 아료 다누시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2007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쓰나미가 휩쓸고 간 뒤 일 년. 아체 근팅 티무르 마을에서는 UN의 주택 복구 운동인 HABITAT 운동이 한창이다. 그러나 재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마을 이장은 온갖 극적인 상황에 부딪히지만, 그의 이러한 고분분투에도 마을 사람들, 건설노동자들, 그리고 유엔직원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만 높인다. 영화는 쓰나미 이후 지역 주민들에 대한 시혜의 시선 대신, 현미경을 통해 들여다본 그들의 삶을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