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흑인 청년이 프랑스 사회의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비극적으로 그린 영화.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다’는 서인도제도 출신인 조슬린과 함께 레스토랑 주인 피에르에게 고용되어 불법 닭싸움 도박을 하며 살아간다. 이들은 레스토랑 지하에 마련된 방에서 ‘노 피어 노 다이’라 이름 붙인 수탉을 훈련시키며 시간을 보낸다. 1990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6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클레르 드니 회고전)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죽음은 두렵지 않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