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를 연출한 이치카와 준의 유작이자 미완성 최신작. 유키는 도시를 방랑하며 다리 밑에서 살고 있는 오빠를 만나기 위해 처음으로 도쿄에 온다. 낯설고 무정하기만 한 도시 도쿄에서 두 남매는 상처와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다. 비전문배우를 기용해 촬영했으며 세련됐지만 공허하기 짝이 없는 도쿄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관계를 감독 특유의 독특하고 차분한 스타일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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