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이 닳도록 찾아가며 소설을 번역하여 사는 스무살 정도의 아가씨. 그녀는 생일을 맞아 분수대에서 일곱번째의 자동차를 잡아탄 후 하반신 불구의 부인을 둔 기업의 사장 정도진을 만나 좀더 용감해 지고 사랑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부인이 불구자라는 것을 알고 죄책감 때문에 곧 헤어진다. 결국 그녀는 세번째인 재일교포 형석과 결혼해서 돌아오던 중 철로에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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