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이 살인 사건을 일으켜, 매스컴의 표적이 된 후나무라 일가. 카츠우라 형사는 착란 상태의 장녀 사오리를 보호하지만, 그 행동은 하나하나 인터넷에서 폭로되고 있었다. 목숨을 건 도피로 카츠우라와 사오리는 인터넷 의존자들의 악의로부터 겨우 벗어난다. 시리즈의 각본가인 기미츠카 료이치 감독이 현대 사회의 그늘을 그려낸 작품으로 2009년 제82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출품작이다.
(2020 한국영상자료원 - 제8회 재팬파운데이션 무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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