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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부평공장에서 일하던 박현상씨는 하청업체 폐업을 이유로 해고당한다.
61일째 교통관제 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씨. 눈 오는 밤, 그는 어떤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나.
*연출의도*
바람에 흔들리는 철탑에 앉아 그는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궁금했다.
2008년 2월 25일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