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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학도의 단편 촬영이 진행되는 한 카페. 촬영은 맘처럼 풀리지 않고, 배창호 감독님을 닮은 카페 주인의 아름다운 훈수가 이어진다.
(2018년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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