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를 꿈꾸는 두 고교생은 더 이상 입시도 학교도 가정도 중요하지 않다.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을 향해 떠나는 것만이 목표. 그 여정에서 보여지는 소박한 이야기.
연출의도
사춘기 때는 많이 어설펐다. 그래도 정말로 진지했다. 그 때는 우리가 처음 만났던, 인생이란 갈림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예상했다. 우리의 앞날이 얼마나 험난할 것인지를...
지나간 추억 따위를 돌이켜 어쩌랴만은 그래도 여전히 그때를 기억하면 힘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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