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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수퍼 8밀리 비디오로 촬영된 서정적인 단편으로 흐릿한 오후의 장면들을 통해 방황하는 한가한 청춘을 그린다. 이 작품은 현실을 예리하게 다루는 보스턴 출신의 얼터너티브 밴드 'Come'의 음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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