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되던 해에 만든 두 번째 작품. 사디 베닝은 3주 동안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집안에만 머물면서 카메라와 TV, 그리고 더러운 빨랫감들과 함께 지낸다. 이 작품은 이 시간 동안 사디 베닝이 느꼈을 고립감과 슬픔을 보여주고, 동시에 그녀가 세상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식처로써의 방을 보여주고 있다. 이방인으로서의 자기고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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