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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오던 기혁은 엘리베이터에서 토하고 있는 누군가를 발견한다. 옆집 민호와 비교 당하며 아침을 먹던 중 경비 아저씨가 엘리베이터에 토사물을 치워줄 것을 요구한다. 엄마의 잔소리는 더욱 가중되고 기혁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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