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루마니아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일곱 살 마리앙. 낡은 TV를 고치기 위해 도시로 나가자고 아버지를 조른다. 결국 마리앙과 아버지는 TV를 들고 전문 수리가를 찾아 나선다.
(2017년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어느 일요일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