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이라도 당신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언니의 죽음을 알리기 위해 그녀의 동창회에 참석한 동생 ‘지후아’
자신을 언니 ‘지난’으로 착각하는 동창들에게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첫사랑 ‘인추안’과 연락처를 교환하게 된다.
‘지후아’는 남편의 눈을 피해 발신주소 없이 언니인 척 ‘인추안’에게 편지를 보내고,
‘지난’의 고향 주소를 알던 ‘인추안’은 ‘지난’의 집으로 답신을 하게 되는데…
이와이 슌지 감독이 전하는 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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