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일은 있다 There\'s Always Tomorrow

언제나 내일은 있다 There's Always Tomorrow,은 1956에 발표 된 미국 1956 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더글라스 서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바바라 스탠윅,프레드 맥머레이,조안 베넷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56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잘나가는 장난감 공장 사장인 클리포드 그로브스는 아내와 아이들로부터 소외 받고 있다고 느끼다. 외롭고 울적한 나날을 보내던 그는 옛사랑인 노마 밀러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생각을 품게 된다. 그들의 순수한 사랑은 아들 비니의 목격으로 인해 의심받게 되고, 이 ‘비도덕적인 행위’를 막으려는 아내와 아이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힌다. 서크는 50년대 중반 미국 사회의 행복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슬픔과 절망을 멜로드라마의 형식으로 들여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