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음악평론가 션 텔포드는 그의 유일한 팬 알렉산드라 타바레스와 소개팅을 하게 된다. 알렉산드라가 외출 준비를 할 동안 그녀의 집 거실에서 기다리던 션은 알렉산드라가 수집한 엄청난 양의 CD를 보고 감탄하게 된다. 장르별, 음악가별로 잘 정리된 CD를 보던 그는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락앤롤 밴드 롤링 스톤즈의 CD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충격을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그녀가 비틀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경악하는 션. 전혀 다른 음악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은 과연 가까워질 수 있을까?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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