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타(요나 릴옌달 분)는 봄맞이 축제에 새 구두를 신고 가는데, 같은 반 친구 미아는 늘 그렇듯 마디타를 놀려댄다. 마디타에게 겁쟁이라고 놀리던 미아는 학교 지붕 용마루를 걷자는 내기를 제안하고 그 과정에서 미아는 교장 선생님의 지갑을 훔치게 된다. 미아의 도둑질로 교장선생님은 미아에게 회초리를 들고 이때, 마디타는 교장선생님께 미아를 때리지 말라고 소리친다. 이 계기로 미아는 마디타에게 마음을 열고 둘은 같이 어울리며 점점 친해진다. 한편 마디타의 제안으로 경비행기를 타 보게 된 아베는 비행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지만, 곧 폐렴에 걸려 생사를 오간다. 마디타는 좋아하는 아베오빠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고, 다행히 아베는 병을 이겨낸다. 시간이 흘러 크리스마스 다가오고 마디타와 리사벳이 기다리던 동생이 태어나는데...
(EBS)
스웨덴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마디타, 리사벳 자매의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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