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어머니의 잔소리가 계속된다. 그러나 어느새 어머니는 떠나고 아들의 품엔 웃는 모습이 고운 어머니의 영정사진이 안겨 있다. 카메라는 참을 수 없었던 잔소리가 가슴을 파고들며 그리워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플랑세캉스의 묘미를 잘 살린 수작이다.
-홍효숙(와이드 앵글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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