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대대로 살아온 집 안에 박제되어 있는 기억을 되짚어가는 사적 다큐멘터리. 감독의 아버지는 몇대에 걸쳐 살아온 집을 매물로 내놓게 되고,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감독은 아버지의 생후 18개월 당시 돌아가신 친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버지의 회고담과 서랍 속의 옛 사진, 편지들 속에서 친할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프랑스 영화계 희망으로 손꼽히는 아르노 데스플레생 감독의 신작.
* 2007 베니스영화제 Doc/It 상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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