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想看,共 134
評論 | 分享
조선 시대 화가 김홍도가 행적이 묘연했던 1년 동안 일본으로 건너가 동양의 피카소라 불리는 일본 화가 ‘샤락’이 되었다는 가설을 식으로 풀어내는 대하서사미스터리
샤라쿠 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