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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삭막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을 행복하게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한 회사원이 있다. 그는 뻔한 크리스마스 선물 대신 무언가 진실되고 소중한 것을동료들에게 주고자 한다. 2007 끌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 경쟁부문 관객상, 최고 코미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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