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견습수녀 테레즈는 수녀원을 떠나 칸의 집으로 돌아온다. 부모님의 일을 물려받고 어린 여동생 드니즈를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드니즈는 계속 치근덕거리던 막스라는 남자에게 결국 강간당하고, 테레즈는 그를 총으로 위협하며 강간에 대한 보상으로 여동생과 결혼하도록 강요한다. 하지만 테레즈에게 반해버린 막스는 자신과 도망가자고 하고, 테레즈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수녀원으로 돌아가려한다.
샹송 가수로 유명한 줄리엣 그레코의 이채로운 연기를 볼 수 있으며, 2004년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으로 이번 회고전을 통해 처음 서울 관객들을 만난다.
(시네마테크 2007년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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