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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 찌든 주부 안네로 분한 빅토리아 트라우츠만스도르프의 호연이 돋보이는 가족 블랙코미디. 안네의 짜증을 견뎌내며 살아가던 남편 게오르크. 그의 승진과 함께, 조심스레 구축되어 온 행복한 가족의 외관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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