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 할아버지는 음식쓰레기 수거함 옆에서 잔뜩 짜증이 나 있다. 날도 더운데 마누라가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오라는 심부름까지 시켰다. 그러다 보니, 평소에 골목에서 마주치던 사람들의 마음에 안 들었던 점이 오늘따라 더욱 크게 보인다. 오늘따라 파리, 매미도 더욱 극성이다. 김씨 할아버지는 모두에게 훈계를 시작하는데… (2012년 제22회 후쿠오카영화제 상영작)
감독의 말
자신의 것을 남들에게 강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비꼬고 싶었다. 실제로 이상한 사람은 남들이 아니라, 계속 남들의 흠을 잡는 자기 자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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