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를 맞아 2006년 12월 마지막 은퇴공연을 한 신중현의 음악다큐멘터리. 신중현과 그의 큰아들 신대철의 인터뷰엔 음악인으로서, 아버지로서 신중현이 보인다. 그리고 50년대 중반부터 락이라는 미개척 장르를 시작해 반세기동안 외길 인생을 걸었던 그의 음악열정과 순수 음악인이 활동하기 어려운 현 문화시장의 병폐에 대한 쓴 소리도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전설적인 신중현의 대표작품들을 각기 다른 형태의 공연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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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의 라스트 콘서트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