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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마술을 공연하는 타데오는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음을 알게 된다. 자신의 과거와 화해하고 싶어하던 그는, 조수 펠릭스의 도움을 받아 매일 용서와 연대, 화해를 구하러 사람들을 찾는다. 2005년 과달라하라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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