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를 운행하며 하루 하루 가족을 부양하는 주인공. 가난과 빚에 허덕이던 중 말 한마리가 사고로 죽자 주인공은 남은 돈을 털어 땅에 묻혀있다는 보물을 찾아 떠난다. 터키의 대표감독인 일마즈 귀니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감독 자신이 겪었던 가난의 경험을 그대로 작품에 녹여냈다. 절망적인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후반부가 압권이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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