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약사로 일하는 얀 라자렉은 지구의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이 남다른 사람이다. 그는 약을 조제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한편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악덕 업자들에 대해 항의를 표한다. 얼마나 바르고 정의로운가! 하지만 정의를 위해 싸우는 그의 방식은 매우 위험하다. 어두운 실험실에서 비밀스레 조제한 극약으로 환경오염 업체의 업주들을 차례로 독살하는 것이다. 아이러니컬한 건 이 사건을 맡은 형사 프랑수아 역시 환경보호론자라는 것이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약제사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