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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여름 낮, 엄마는 빨래를 널고 있고 혜선이와 동생 준상이는 낮잠을 자고 있다. 낮잠에서 깨어난 혜선은 잠시 외출을 하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동생을 잘 돌본다.
잘자라 우리아가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