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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머이브릿지는 1873년 말의 사진을 움직이는 것처럼 제작해 활동사진의 아버지로 불렸던 인물이다. 아내의 정부를 살해하고 감옥으로 들어간 에드워드는 얼마 후 출소한다. 이 영화는 이 사건의 영화적인 잔류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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