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이 시골길을 드라이브하면서 벌어지는 가족이야기.
프로그램 노트
한 대의 자동차 안에 소년과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여동생이 타고 있다. 소년은 계속해서 차창 밖으로 과일껍질을 버리고 그런 아들을 아버지는 심하게 꾸짖는다. 부자의 다툼 때문에 여동생은 짜증을 내고 그런 세 사람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 부재를 효과적으로 나타낸다. 뉴질랜드, 나아가 전 세계 여성 영화감독을 대표하는 제인 캠피온 감독의 이름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린 단편 영화로 1986 칸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이상훈)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과일 껍질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