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도시, 시체 처리소에서 일하는 바디는 남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는 여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들이 자신의 사랑, 부, 사회적 지위를 바꿔줄 것이라고 희망하는데∙∙∙.
(2017년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제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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