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자서전적 영화 는 아일랜드 이민자 가족이 뉴욕에서 성공하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짐 쉐리단과 그의 딸들인 커스틴, 나오미 쉐리단이 함께 각본을 쓰고 9/11의 여파 속에서 촬영된 이 영화는 자식을 잃은 손실을 받아들이는 한 가족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 영화는 비평과 흥행 양쪽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지난 10년간 만들어진 쉐리단의 영화 중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카데미 3개 부문 후보를 포함해 수많은 영화제 상의 후보로 올랐었다. (골라냐 험프리즈/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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