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만화로 쓴 엑기스 영화사이다. 움직이는 그림의 기원이 되는 고대의 동굴 벽화에서 어두운 상자에 구멍을 뚫어 반대편에 상을 비치게 만들었던 카메라 옵스큐라,19세기 말의 무비 카메라 발명까지 '카메라'라는 기계장치의 발명 배경을 추적한다. 여기까지는 영화의 기계사. 그게 다가 아니다. 뤼미에르 형제의 최초의 영화 상영, 할리우드의 탄생, 사운드, 시네마스코프의 도입 등 영화 산업의 발전사는 물론 검열의 사회사까지 포괄한다. 1957년 제작된 영화라 당시까지만의 역사만을 담고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솜씨가 여간이 아니다. 간결하고 재치있는 표현에 담긴 상징성때문에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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