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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주부와 젊은 조각가, 재능있는 건축가의 삼각관계 속에서 사랑의 고독을 그린 영화. 카트린 드뇌브와 자비에 보부아의 연기가 돋보인다.
(2003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장 으스타슈, 필립 가렐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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