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LA 폭동 당시 살아남은 한 생존자는 이렇게 말한다. "화합이라는 것은 당신 손에 꼭 쥐고 있는 젖은 모래와도 같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 젖은 모래를 꼭 쥐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의 큰 덩어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 모래가 마르면, 모래는 손가락 사이에서 빠져 나와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김대실은 자신의 다큐멘터리이자 힘이 넘치는 LA 폭동을 다룬 (92)를 추척(?)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복원력이 뛰어난 재미 한국인들의 "미국의 실현 되지 않은 희망"을 이루기 위한 투쟁으로 인해 인종차별과 빈곤이 얼마만큼 변화되었는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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