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회복의 가능성이 없는 아이를 둔 부모의 심정은 어떠할까. 조금이라도 더 아이를 가까이 두고픈 부모의 심정이 절절이 베어나는 다큐멘터리. 구안 구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레이 싱은 뇌성마비로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발이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그러나 장애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레이 싱에게 모든 정성을 쏟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그의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도 부모님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병마와 싸우려 노력한다. 개개인의 이미지와 감정을 절제하는 편집은 스크린 위에 보여지는 사실 이상을 전달하며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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