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劇情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Je voudrais que quelqu'un m'attende quelque part,은 2020에 발표 된 프랑스 2020 로맨스,멜로,드라마 .17 영화입니다,영화는 아르노 비야르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장 폴 루브,앨리스 태글리오니,벤자민 라베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20년12월1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늦은 여름, `오로라`는 4명의 자녀들과 함께 70세 생일을 맞이한다.
첫째 아들 `장 피에르`, 여전히 작가가 되는 꿈을 꾸는 둘째 `줄리엣`,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마고`, 그리고 30세의 막내 `마티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각자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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