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엘더 그로버그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해에 여자친구 진을 두고 통가로 선교활동을 떠난다. 통가까지 가는 데만 83일이 걸리는 먼 섬이었다. 그와 짝이 된 페키는 정신적으로 큰 위안이 된다. 존은 도착 후 말도 모르고 풍습도 서툴러 큰 고생을 하나 각고의 노력으로 말을 배우고 차차 주민들의 인정을 받는다. 그는 계속 진과 편지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간다. 주민과 어느 정도 친해진 후에는 라바니아를 그와 맺어주려는 라바니아 부모의 공세에 시달린다. 그들에게 사랑과 신의에 대해 가르침으로써 그는 유혹을 물리친다. 태풍과 자연재해도 그의 순수한 열정을 막지 못한다. 그는 모든 역경을 이기고 3년 후 집으로 돌아가 결혼한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디 아더 사이드 오브 헤븐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