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나무가 되고 싶은 소년과 과거로 돌아가려는 소녀의 이야기.
연출의도
매일 들이 마시는 공기를 인식 못하듯, 인류의 문명이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을 우리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그 속에서 살아 갈 뿐이다.
한번쯤 잠시 멈춰 서서 나와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 어떨까.
끓는 물속에 개구리는 아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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