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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절에 법사스님과 행자 둘, 그리고 강아지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이 스님들은 반찬으로 갈치를 먹기도 하고, 고아원에서 위문을 가기도 하는 어떻게 보면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기르던 강아지가 절을 나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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