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아인 리는 고향에 대한 강한 이끌림으로 아무런 연락 없이 한국으로 어머니를 찾아온다. 그녀에게 남겨진 어머니의 물건과 편지를 단서 삼아 입양 사무실을 찾아가도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린 시절의 희미한 기억을 좇아 동두천, 꽃시장 그리고 신촌을 거쳐 결국엔 한강에 다다르게 된다. 하지만 어느새 그녀의 몸은 점점 물 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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