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의 가로등과 등대 켜는 일을 하는 등대지기 “두보”. 섬사람들은 “두보” 의 가로등에서 불을 옮겨 집안을 밝히고가로등 덕분에 밤길을 다닐 수 있지만, 순진하기만 한 “두보”를 멸시하고 괴롭힌다. 하지만, 즐겁게 등대까지 밝히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책상에 앉아 책을 펼치는 “두보”. 그는 즐겁게 점자책을 읽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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