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싱 챔피언의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노르웨이의 카레이싱 세계 챔피언 부부인
‘페르닐라 솔베르그’와 ‘페테르 솔베르그’의 아들 ‘올리버’!
‘올리버’는 15살 나이에 처음으로 참여한 레이싱에서
3위를 차지하며 천재 소년 레이서로 떠오른다.
‘올리버’는 꿈을 위해 프랑스의 레이싱 학교에 입학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동기들과 함께 경쟁한다.
그러던 와중 레이스에 참가한 아버지의 부상 소식을 듣게 되고
이제 ‘올리버’는 아버지의 명예를 건 새로운 질주를 시작하는데…
여느 레이싱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속도감과 강렬함이 넘치는 다큐멘터리이다. 평범해 보이는 15살 소년이 600마력의 레이싱카로 100km까지 질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9초이다.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여러 번 거머쥔 ‘페르닐라’와 ‘페테르 솔베르그’의 아들 ‘올리버 솔베르그’의 놀라운 성장기를 확인해보자.
(2019년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본 투 드라이브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