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끔찍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기이함 넘치는 영화. 권위적인 가장 가브리엘은 아내와 세 자녀의 ‘순수’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그들을 집안에 가둬둔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내의 과거에 대한 그의 집착이 심해지는 한편 남매간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순수의 성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