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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청년, 현수는 아버지의 명으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김사장에게 무겁고 커다란 옥매트를 전달하려 한다. 그리고 펼쳐지는 그의 험난한 여정…….
연출의도
저를 포함한 저희 세대에 대한 인상의 총화입니다.
옥매트를 들어라!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