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Tom Garvey: 멜 깁슨 분)과 메이(Mae Garvey: 씨씨 스페이식 분)는 강가에서 옥수수 밭을 가꾸며 살아가는 가난한 농부 내외이다. 둘이는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옥수수를 팔아 겨우 살아가고 있는데 이곳을 댐을 막아 농토에 관개 수로를 건설하려고 하는 업자로부터 땅을 팔고 떠나라는 편지를 받는다. 톰은 부모님이 묻힌 이곳을 떠날 생각은 전혀없는데, 오히려 일을 하러온 일꾼들은 아내 메이에게 관심을 보인다.
돈이 궁색해진 톰은 제철 조립공장에 취업을 하고 옥수수밭은 메이에게 맡겨놓는다. 이 공장은 작업환경이 엉망이라 수시로 파업이 일어나는데, 더구나 메이가 일을 하다가 손을 다쳐 어쩔 수 없이 땅을 팔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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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나날들評論(4)
감동적인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