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코니(Conny: 그레시아 스티븐 분)는 낮에는 병원에서 일하고 밤에는 폰섹스 업소에서 일하는 이중생활을 한다. 처음엔 돈을 벌기 위해 폰 섹스 일을 시작했지만 점차 그 생활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한 고객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다. 본인의 직업을 화가라고 밝힌 한스라는 남자에게 코니는 자신의 상상을 들려주며 계속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 때론 야릇한 환상 속으로 때로는 거친 파행 속으로 코니의 상상은 한스를 점점 더 자극해 나간다. 그러던 중 한스는 업소가 아닌 집에서 개인 폰섹스 서비스를 하고 싶다는 제의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코니는 한스로부터 변태적인 살인행각을 듣고 병원에서 함께 근무하는 애인인 그렉(Gregor: 도미닉 라케 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듣지 않는다. 코니의 주변 인물이 처참하게 살해된 뒤에야 투입된 경찰, 그러나 이미 코니는 죽음을 당할 위기에 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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